서울대교구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The World Apostolate of Fatima, Seoul
서울대교구에 설립된 파티마 세계사도직의 한 구성체로서 성모님의 뜻에 따라서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는 신심단체입니다.
1975년 5월 22일
1975년 5월 22일 신림동(현 서원동) 성당에서 김승훈 마티아(초대 서울담당사제) 신부님이 창립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담당사제, 담당수녀 2명, 회장 1명, 부회장 2명, 감사 1명, 총무 1명, 임원 17명, 자문위원 다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장: 오길수 실비아
본회는 파티마의 성모 메시지를 전파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비영리 활동을 펼칩니다.
+ 기도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 희생(속죄)
일상생활에서 오는 모든 희생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매일 바칩니다.
+ 봉헌
성모 마리아께 자신을 봉헌하는 표시로 매일 스카풀라를 착용합니다.